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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급] 리스크 관리 시스템 — MDD 설정과 포지션 사이징

고급 ADVANCED EP.61 🔥 투자전략 리스크 관리 시스템 — MDD 설정과 포지션 사이징 📌 핵심 요약 리스크 관리 시스템의 핵심은 MDD(최대 낙폭) 한도를 사전에 설정하고, 포지션 사이징으로 단일 손실이 전체 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통제하는 것이다. 이 두 가지를 체계화하면 시장의 극단적 국면에서도 파산하지 않을 확률을 구조적으로 높일 수 있다. ✅ 오늘의 핵심 3가지 1. MDD = 고점 대비 최대 하락률 2. 단일 종목 손실은 자산의 1~2% 이내로 제한 3. 켈리 공식: 승률 − (패율 ÷ 손익비) 🎯 수익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 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의 작동 원리 리스크 관리 시스템은 항공기의 비상 절차와 닮았다.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, 한 번의 실패가 치명적인 상황에서 생존을 결정짓는다. MDD(최대 낙폭)는 특정 기간 중 고점 대비 최대 하락률로, 포트폴리오의 최악의 시나리오를 수치화한 지표다. 예를 들어 고점 1억 원에서 저점 6,000만 원까지 내려갔다면 MDD는 -40%다. 이 숫자가 중요한 이유는, 하락 후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이 비대칭적으로 커지기 때문이다. -40% 손실을 만회하려면 +67%의 수익이 필요하다. 포지션 사이징은 한 종목에 전체 자산의 몇 %를 배분할지 결정하는 행위다. 1~5% 규칙은 단일 종목 손실이 전체 자산의 1~2% 이내에 머물도록 역산해 진입 규모를 제한하는 방식이다. 분산 투자와 포지션 사이징의 목적은 수익 극대화가 아니라, 파산하지 않을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. 이 전제를 혼동하면 전략 자체가 흔들린다. 켈리 공식은 이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출발점이다. 최적 베팅 비율 = 승률 − (패율 ÷ 손익비)로 계산하며, 과도한 집중 투자를 수식 차원에서 억제하는 구조를 갖는다. 💡 실전 활용 예시 가상의 투자자 A씨는 총 자산 5,000만 원으로 운용 중이다. A씨의 매매 기록을 분석하면 승률 60%, 평균 손익비 1.5다. 켈리 공식을 적용하면 최적 베팅 비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