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초급] 호가창 읽는 법 — 매수·매도 잔량의 비밀
초급 BASIC EP.06 🌱 투자기초 호가창 읽는 법 — 매수·매도 잔량의 비밀 📌 핵심 요약 호가창은 현재 매수·매도 주문이 쌓인 가격과 주식잔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화면이에요. 이 글에서는 호가창 읽는 법과 매수매도 잔량으로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는 방법을 쉽게 알아볼게요. ✅ 오늘의 핵심 3가지 1. 호가창은 주문 현황판이에요 2. 빨강은 매도, 파랑은 매수 잔량 3. 잔량 비교로 수급 파악 가능 🎯 호가창, 어떻게 읽을까요? 호가창(주문창)은 쉽게 말하면 주식 시장의 '실시간 주문 현황판'이에요. 지금 이 순간 얼마에 팔겠다, 얼마에 사겠다는 주문이 가격별로 쭉 나열되어 있는 화면이라고 생각하면 돼요. 화면 구성은 간단해요. 현재가를 기준으로 위쪽에는 매도 잔량(빨간색), 아래쪽에는 매수 잔량(파란색)이 표시돼요. 빨간색은 "이 가격에 팔겠다"는 물량, 파란색은 "이 가격에 사겠다"는 물량이에요. 그런데 가격이 딱 1원 단위로 나뉘지는 않아요. 한국 주식은 주가에 따라 호가 단위가 달라지거든요. 2023년 개정된 현행 기준으로 주가가 2,000원 미만이면 1원 단위, 2,000원~5,000원이면 5원 단위, 5,000원~2만 원이면 10원 단위, 2만~5만 원이면 50원 단위, 5만~20만 원이면 100원 단위, 20만~50만 원이면 500원 단위, 50만 원 이상이면 1,000원 단위로 호가가 나뉘어요. 주가가 높아질수록 호가 간격도 넓어진다고 기억해두세요. 호가창을 볼 줄 알면 지금 시장에 매수세가 강한지, 매도세가 강한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. 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할 때 꼭 익혀둬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. 💡 실전 활용 예시 예를 들어볼게요. A 회사 주식의 현재가가 8,000원이에요. 호가창을 열어보니 8,000원·8,010원·8,020원·8,030원에 빨간색(매도 잔량)이 각각 500주씩 쌓여 있어요. 반면 7,990원·7,980원·7,970원에는 ...